지난해 이후 고물가의 영향으로 편의점 CU의 초저가 자체브랜드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며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천 만개를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CU는 김치와 라면, 달걀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PB상품으로 개발해 일반 브랜드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CU는 해당 제품들이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물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.4배 높았고, 올해도 1년 전보다 7.3배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0817071778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